11월 22일부터 26일까지의 일정으로 장가계를가기로 되어있었는데 기후악화로 2박3일일정의 빡빡한 여행을하게되었는데
출발전에는 반신반의하면서 여행을시작했었습니다 과연 우리가 생각했던대로 즐겁고 알찬 여행이 될수있을까하고요
다행이 현지가이드를 잘만나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게되었습니다
좋은여행사에 신향실이라는 여자분이었느데 밝고 웃음가득한 얼굴로 마지막날까지 최선을다하는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행동도 어찌나 빠르고 민첩하신지 여행하는내내 기다리며 시간지체되는일없이 최선을 다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되서 여행응하게되면 다시만나고싶은 현지가이드 신향실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