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배령을 가고싶어도 내맘대로 가는곳이 아니어서 무척이나 반갑고 설레였던 1박2일 여행
좋은친구들과 왕언니와의 동행이 재미가 두배였다...
낙산사.양떼목장은 다녀온 곳이라 곰배령에만 집중해서 선택했던 여행이였지만 나름대로 또 재밌고 새로웠던곳...
하늘이,구름이 내앞에 있고 아직은 짙은 녹색이 아닌 연초록 나무들이 내눈을..내 맘을 충분히 감사하게 만들었던 곰배령...
더욱 잘..보존되도록 내가먼저 ....
이쁜 봄과장님(동생은 여름이예요?) 차가 짱이였던 두현기사님...'
감사합니다...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mbc투어 홧팅!!!!
(떡은 한개짜리로 여러개 들어있으면 더욱 먹을때 편할듯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