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00명으로 제한한다는 곰배령과 오대산 월정사에 대한 기대를 안고 떠난 여행..
친구의 극성으로 묻어간 나의여행...
인간성좋은 친구들과 여행은 날 기쁘게하고 월정사의 전나무 길은 시간이 아쉬웠다.
친구들 사진을 예쁘게 찍어주면서 자랑질도 좀하고...
보존해야할게 많은 곰배령을 보면서 천상의 화원이 되는 8월에도 한번 더와보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봄 과장님수고 많으셨어요...등치에 비해 아주 잽싸게 우릴 인도한 1620호 기사님...수고하셨습니다.
더욱 알차고 볼거리 풍부하게 프로그램 만들어주세요...mbc투어 여러분
가격은 저렴하면 더욱좋아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