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여행 4박 5일일정
제대로 된 여행 상품으로 일행을 제대로 안내하였는지가 의심스럽습니다.
여행일정은 마라톤대회에서 선수가 뛰다가 물을 먹기위해 잠시 속도를 늦추는 정도의 마라톤코스로 관광일정을 하고
쇼핑코스는 관광하기에 괜찮은 비가 내리는데도 쇼핑센터에서
한시간 이상씩을 소비하고 어떻게든지 팔려고 해서 여행객들의 등골을 빼먹을려고 애를 쓰든지..
여차하면 가이드 내리라고 할정도로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그런우기까지 봉착할정도에까지 이르렀는데도 한국사람들의 정이 위대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네요.
분명히 가이드 기사경비포함인데도 불구하고 왜이리도 노골적인지..
입장료요금을 왜 가이드가 자기돈으로 서비스한다고 말을 하는건지..우리는 다 지불하고 여행하는것인데..
가이드가 여행객들을 위해서 고용된것이지 가이드를 위해서 여행객이 있는것 아닌데 여행객들에게 큰소리치고 반말하고 왜이렇게 말안듣냐고 윽박지르고..
다른가이드들은 한지점에 도착했을때 몇시몇분까지 모여주세요하고 개인 시간을 주던데 여기는 화장실갔다오세요하고
여행객들이 다 모이기전에 출발하고 늦게 오면 짜증내고
웬만하면 그냥 묻힐라고 했는데 웬만하념 그냥 묻힐라고 했는데 펜을 들게끔 만드네요..
날씨 좋은날에 하이라이트격인 천문산, 귀곡잔도, 천문산사 를 갔어야 옳음인데 쓰잘데기 없는 하룔공원을 왜 갔는지
여행객들이 천문산과 귀곡잔도,천문동관광을 가자고 해도 자기 의지대로만 가고 그 좋은날에 쇼핑센터를 들르지 않나..
충분히 가서 관광할수 잇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거짓된 말로만 여행객들을 속이려 들고 막상 가보면 말고 틀리고
어련히 알아서 여핼객들이 쇼핑센터를 가지고 안하겠습니까.
그 좋은 관광코스들을 자기이익에만 급급한 나머지 우리로서는 130만원의 여행경비가 너무 아깝네요...
50만원짜리 관광코스만 하고 왔습니다.
날씨야 어쩔수 없지만 어느 지점에 가서 제대로 제대로 경치를 즐길수 있게 천천히 가면서 여행객들이 느끼게금 눈에 담고 머리에 담을수 있도록
여행시간을 조정해야 되는데 아까 말한것처럼 마라톤대회마냥 ?빠른걸음으로 가고..
대협곡을 마지막날에 가게끔 일정을 만들어 놓았는지..
거기는 진짜 힘들고 위험하고 시간적으로 여유있게 즐기는 곳인데
입구까지 차타고 가서 본격적인계단도 못밟고 나가서 차타고 출구쪽에 와서 배타고 나오고..
그런디 다른팀들의 버스는 입구에서 여행객들을 내려주고 출구주차장에 가서 대기중인차량들로 인산인해였는디 왜 못간다는것인지..
다른팀들은 어떻게 오는것인지..
뻔히 다알고 있는디 그 힘들다는코스를 왜 마지막에 잡았는지 황금같은 시간에 쇼핑센터에서 다 까먹고 관광시간은 빠듯하다고...
우리가 봉인지.. 혹시 가이드에게 매번 말해줍니까
이번 손님들은 어리벙한 손님들이라고..
그래도 안쓰러워서 다들 알아서 생각해주더만..
어련히 알아서 우리가 생각해줄까요..
재대로 관광일정을 생각하고 여행객위주로 괕광코ㅡ생각해두고 해주었으면,,,
여행상품에 가이드 기사 경비포함 되었어도 다 알아서 주고 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진짜
참말로
참말로
투어 MBC에 절대적으로다가 실망이 커요..
첫날은 그나마 인상이 괜찮았는데 가면 갈수록
드러나요..먼말인지 알겠지만서도...
얼마나 그러면 중간에 여행객이 가이드 내리라고 하겠냐고..드래도 우리가 말렸는데...
진짜 이렇게밖에 못하겠습니까..
여행일정 다버린 시간 다버린 여행일정 일행들 모아서 투어 MBC로 찾아가서 난리쳐봐야 우리들의 속상함을 아시려나요,..
이번 여행은 어떠한 방법이나 투어MBC에서 보상을 해줘야 됩니다.
제대로 된여행이 아닙니다.
1받2일코스여행밖에 안되는 여행으로밖에 남질 얺아요.
우리;들이 그런말을 들으면서까지 여행을 해야 하는지..
가는곳마다 제대로 된 해설도 없고 유래에 대해서 설명을 곁들여줘야 어떤것인지 몸에 익히고 기억에 남는것인데
비 쫄딱맞고 산악등반하는생각밖에 안들어요..
애당초 이럴둘 알고 여기를 선택 안할려고 했는데 그래도 MBC에서 하는거니까 믿어보자 해서 왔는데
역시나입니다.
여행객들의 귀중한시간을 뺏어간 시간 어떻게 하실건지 의문스럽네요..
아..너무나 실망이 커요...
어디까지는 예상했었는데 이렇게 가지야 할줄을 생각을 뫃\ㅅ했네요..
너무해도 너~~무해...
대협곡도 아기도 가더만 왜 우리를 못가게 했는지..
그놈의 쇼핑센터갈려고 ...
우리가 시간내서 쇼핑센터 갈려고 여행상품을 예약했는지 아시나봐요..
아마도 하의전화 무지 왔을겁니다..
안봐도 뻔해요...
다른 어떤팀은 가이드를 추방했다고 하던데..
우리일행은 그나마 양반들이지요.....
아
아..
돈이 아까운것보다 돈이야 버니까 충당되지만 기억은 충당이 안되니 더더욱 분함을 참지를 못하겠네요...
가이드가 알아서 여태까지 가이드를 해봤으니까 어디어디를 가면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곳을 우리보다 절 아니까
어디어디는 제끼고 집중적으로 하이라이트 장소를 여행객들이 느끼고 담아갈수 있게끔 시간적으로 여유 있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허벌나게 드네요..
진짜 이거는 여행도 아닙니다..
돈만 날라간 사기여행상품을 계약하고 사기일정을 갔다온것으로 밖에 생각만 드네요.
왜이리도 여행객들을 돌리고 돌려먹는지..
내용만 거창했지 실속이 하나도 찾아보아도 눈꼽만큼도 없는 여행일정이었네요..
머 본게 있어야지..
가이드가 우리일행들을 모아놓고 어떠한곳에 가서 무얼 어떻게한다는 워크샵같은것도 없이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안에서 잠깐잠깐식 하고
쇼핑센터에나 시간이나 맞출려고 하고..
여행객들의 의견을 들어야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가막혀요..
대협곡을 다들 힘들다고 하는데 마지막날에 맞추고,.,,
아까도 애기했지만 웬만하면 말을 안한다니까요..
하이라이트만 제대로 여행했어도 그냥넘어가는디..
쇼핑센터에 좋은날씨속에 시간적으로 따지면 하루를 소비하고..
그런것 좋다 이거요..
제대로 여행시켜주고 설명도 잘해주고 시간적 여유도 주고 해야지
오로지오로지 코스찍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구경할틈도 없이 빠른걸음으로 와서 호장실 잠간 가도 바로 떠나고..
이렇게 변명하겠지요. 투어엠비시측에서도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직접 손님으로 따라가서 체험해보고 그런말을 하세요..
아 진짜..
하이라이트격인 코스만 제대로 했어도 여행객들이 쇼핑갈시간은 준다고 햇는데도 오로지 일정을 쇼핑센터에 맞추고
쇼핑센터는 여행일정에 맞춰야 하는것이 맞지 않나요....
진짜로 엉망진창이 된 여행일정이었습니다.
끝까지 장가게의 불운이 한국에 와서도 불운이 겹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