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허니문 일정으로 5박 7일로 간 시드니,골드코스트 일정은 금방 간 느낌이었어요~
먼저 시드니에서는 부촌 관광으로 시작해 오페라하우스, 금문교? 비스무리한 다리까지, 중국인들이 바다 건너 그 긴 다리를 지었다는것도 놀랍구.
폐광을 관광 명소로 만든거랑 블루마운틴도 멋졌습니당.
국내선을 타고 골드코스트를 갔는데, 역시 대한항공이 호주 국내항공사 보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40키로 상당의 긴 해변은 헬기로 투어하면서 한 눈에 들어와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마지막 자유일정으로 돌아본 꿀맛같은 휴식은 잊지못할 추억의 끄트머리를 장식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