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항에 내려보니 너무나 검소하고 주위가 깨끗해 보여 기분좋았습니다.
가이드 최명길 선생님께서 설명도 잘 해주시고 지루하지 않게 해 주쎠서 너무나 감사한 따름입니다.
첫째날 숙소에서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는데 입맛에 안 맞아 먹을수도 없어서 저녁에 라면과 맥주를 사들고 와서 숙소에서 먹으니 너무나 좋았다.
저녁에 잠을 잘 자고 그 다음날 이브스키로 이동해서 검은모래 찜질욕을 하고나니 몸이 가벼워 좋았고 사무라이마을을 걸으면서 너무나 꺠끗하고 정리가 잘되어있어
우리나라도 이건 만큼은 배울 필요가 있다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날저녁 샤브샤브를 먹는데 너무나 맛이 있어서 정신없이 먹었다, 호텔로 이동해 보니 잠자리가 너무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한번 더 감돔을 했다.
편하게 잠을자고 그다음날 사쿠라지마항으로 이동을 해서 배를 타고 들어가 활화산처럼 펑하고 떠져나오는 것도 보았다, 너무나 좋았다,
다시배를 타고 나와 이곳저곳을 들러보고 저녁에는 초밥을 원없이 먹고 호텔로 돌아와 편하게 즐기고 잠을 잘잤다,
호텔에서 나오는 아침밥이 너무나 맛이 있어서 아침부터 과식을 하고 말았다,
시내나가서 선물도 사고 면세점에 들러 이것저것 사고 비행기를 타고 다시 전주로 왔다,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었고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 보내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할따름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MBC투어을 통해 가 보려고 합니다.
가이드 최명길 선생님깨서 감사드립니다.